아자아자 & 여유만만의 두 번째 콜라보 

오늘 "행복한 반찬 만들기"의 메뉴는

'촉촉한 어묵볶음'과

'시원한 여름물김치' 였습니다. 

'여유만만'의 시니어멘토와 '아자아자'의 중년남성분들이 만나서 

사전 모임을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시니어멘토들의 양념비법들이 마구마구 전수되는 가운데

 소박하고 맛있는 정겨운 반찬들이

금세 만들어졌습니다.

'아자아자'의 김OO님은 요즘 물김치가 먹고 싶었는데

만들게 되어서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OO근님은 평소 집에서 어묵볶음을 하면 

물기도 없이 뻑뻑하게 되어서 맛이 없다고 했는데

오늘 아주아주 풍성한 재료들을 많이 넣고 조리한 

"촉촉한 어묵볶음"에 대만족 하셨습니다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중인 '아자아자'는

오늘도 변함없이 동삼3동행정복지센터와 청학1동행정복지센터, 동삼주공2관리소의

멘토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도움주신 멘토님들 감사합니다~~!!!????